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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 AR(Accelerated Reader)/렉사일 AR 4단계 (961–1280)

📘 Know Your Boss, Know Your Work 🧠💼 :: 상사를 알면 일이 쉬워진다 [NF-Lv.4] [렉사일(Lexile)/AR]

by 홈스쿨링대디 202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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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이란?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가볍게 여러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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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로 출력해서 쓰면서 하세요!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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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lria-english.pdf
1.81MB

 

 

 

 

한 줄씩 듣고 따라 말하며 쉐도잉(Shadowing) 하세요!

SMALL

 

 Rhea had just started her job at a new company.
 She was excited but also nervous about working with her new manager, Mr. Halberg.
 He didn’t smile much and gave very short answers.

 At first, Rhea thought he didn’t like her.
 But then she observed how he spoke to others.
 He was the same with everyone—calm, brief, and focused.

 Rhea decided to learn more about how people work differently.
 She read about personality types and workplace communication.
 One article said some people value facts more than feelings.
 Others like warm conversations and team spirit.

 She thought, “Maybe Mr. Halberg is just task-focused.”
 The next day, she changed her approach.
 Instead of asking, “How was your weekend?” she said,
 “I completed the report and added two extra charts.”

 Mr. Halberg looked up and nodded.
 “Efficient. Good work,” he said.

 Over the next few weeks, Rhea paid attention to how Mr. Halberg reacted to her updates.
 He liked clear data, short summaries, and on-time results.
 She started using bullet points in her emails and removed small talk.

 Surprisingly, he began giving her more responsibilities.
 He even asked for her input during a team meeting.

 Rhea realized that understanding her boss’s style helped her feel less stressed.
 She didn't need to change who she was—just how she shared things at work.
 It wasn’t about pretending.
 It was about connecting.

 Now, Rhea teaches new employees how to observe and adjust.
 “Knowing your boss isn’t about impressing them,” she says.
 “It’s about learning how to work better together.”

 

 

 

문제를 풀어보세요! 정답은 마지막에 있어요.

 

[문제 1] 단어

다음 중 "brief"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

① detailed
② short
③ emotional
④ angry


[문제 2] 단어

다음 중 "observe"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① ignore
② explain
③ watch carefully
④ forget


[문제 3] 단어

다음 중 "adjust"와 가장 가까운 의미는 무엇인가요?

① destroy
② change slightly
③ argue
④ report


[문제 4] 단어

"efficient"라는 단어는 어떤 사람의 특성을 나타내나요?

①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
②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
③ 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사람
④ 항상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문제 5] 단어

"approach"의 뜻으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세요.

① method
② vacation
③ mistake
④ emotion


[문제 6] 빈칸 채워넣기

Rhea read about personality types and workplace ______.

① celebration
② communication
③ vacation
④ decoration


[문제 7] 빈칸 채워넣기

He liked clear data, short summaries, and ______ results.

① confusing
② late
③ emotional
④ on-time


[문제 8] 빈칸 채워넣기

“Knowing your boss isn’t about impressing them,” she says.
“It’s about learning how to work ______ together.”

① quietly
② better
③ slowly
④ less


[문제 9] 내용 이해

리아가 처음 할버그 씨를 오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① 그가 자주 화를 내서
② 그가 자신에게만 말이 짧다고 생각해서
③ 그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행동했다고 생각해서
④ 그가 자신에게 일을 주지 않아서


[문제 10] 내용 이해

리아는 상사와 더 잘 일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주었나요?

① 퇴근 시간을 늦췄다
② 상사에게 선물을 주었다
③ 이메일을 간결하고 핵심 있게 보냈다
④ 매일 아침 상사에게 농담을 했다


[문제 11] 내용 이해

리아는 상사의 스타일을 이해한 후 어떻게 되었나요?

① 해고당했다
② 일을 그만두었다
③ 더 많은 일을 맡게 되었다
④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게 되었다


[문제 12] 내용 이해

리아가 말한 "상사를 아는 것"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요?

① 상사와 친해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② 상사처럼 행동하려는 것이다
③ 상사를 감동시키려는 것이다
④ 더 나은 협업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문제 13] 영어 질문

Why did Mr. Halberg give Rhea more responsibilities?

① She started copying his style
② She talked more in meetings
③ She adapted to his work style
④ She asked for less work


[문제 14] 영어 질문

What did Rhea learn about communication at work?

① Everyone should talk a lot
② Warm greetings are most important
③ Different people prefer different styles
④ Communication is only about being polite


[문제 15] 쓰기 문제

자신의 학교나 직장에서 어떤 사람의 스타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 경험과 결과를 영어로 3문장 이상 써 보세요.

 

 

 

스피킹 연습도 해보세요!

 

장면 설명하기 🎙️

맛 표현하기 🎙️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리아는 새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기대도 컸지만, 새로운 상사 할버그 씨와 함께 일하는 것이 걱정되기도 했다.
그는 잘 웃지도 않았고, 말도 짧게 했다.

처음엔 리아는 그가 자신을 싫어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말하는 것을 지켜보니,
그는 모두에게 똑같이 차분하고 간단히 말하며 일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었다.

리아는 사람들이 일할 때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는지 배우기로 했다.
그녀는 성격 유형과 직장 내 소통에 관한 글들을 읽었다.
어떤 사람들은 감정보다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따뜻한 대화와 팀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할버그 씨는 일 중심적인 분인가보다.”
리아는 다음 날, 접근 방식을 바꿨다.
“주말 어땠어요?” 대신,
“보고서 다 작성했고, 차트 두 개 더 넣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할버그 씨는 고개를 들고 끄덕였다.
“효율적이네요. 잘했어요.”

그 후 몇 주 동안 리아는 그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폈다.
그는 명확한 데이터, 간단한 요약, 제시간에 결과 나오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리아는 이메일에 글머리표를 사용하고 잡담을 뺐다.

놀랍게도 그는 리아에게 더 많은 일을 맡기기 시작했다.
심지어 팀 회의에서 그녀의 의견도 물었다.

리아는 상사의 스타일을 이해하니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걸 깨달았다.
자신을 바꾸는 게 아니라, 전달 방식을 바꾼 것뿐이었다.
그건 가식이 아니라, 연결이었다.

이제 리아는 신입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상사를 아는 건 그들을 감동시키기 위함이 아니에요.
함께 더 잘 일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거예요.”

 

 

 

정답을 확인하세요!

 

  1. ② short
  2. ③ watch carefully
  3. ② change slightly
  4. ③ 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사람
  5. ① method
  6. ② communication
  7. ④ on-time
  8. ② better
  9. ② 그가 자신에게만 말이 짧다고 생각해서
  10. ③ 이메일을 간결하고 핵심 있게 보냈다
  11. ③ 더 많은 일을 맡게 되었다
  12. ④ 더 나은 협업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13. ③ She adapted to his work style
  14. ③ Different people prefer different styles
  15. 쓰기 예시
  • I once worked with a teacher who didn’t smile much.
  • At first, I thought she was angry, but I noticed she liked students who prepared well.
  • So I studied hard before class, and she started giving me more chances to speak.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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